2008년 08월 19일
국군이 싸움꾼이 안되면...?
뭐??병시나??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8081814102369936&linkid=20&newssetid=455&from=rank
링크된 뉴스기사
저 뉴스기사에서 실제로 문제가 될 발언은
“북한은 남측이 대북 강경정책을 펼때 도발해 정부를 곤경에 빠뜨리고 남남갈등을 부추길 개연성이 있다”
요거다.... 이 발언에 대한 논란은 일단 차치하고.
포스트에서 꼬집은 내용만 이야기하겠다.
이국방의 전문싸움꾼이 된다고 하는 발언은 국군의 정예화를 논한 것이지 저 발언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 아니다.
전문싸움꾼 강한군대가 되지 않으면? 손발 자르고 눈을 감은 채 상대에게 맞춰 싸우라는 것인가?
도무지 링크한 저 블로거의 의견을 이해할 수가 없다.
싸움꾼은 국회에서만 보고 싶다.. 라든가, 싸움꾼이라니 이명박과 같은 급이구나.. 라든가 알 수 없는 비난이다.
이글루스의 지적 레벨은 생각보다 낮다.
나는 어차피 세상은 넓고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런 내용의 글에 찬동한다는 덧글이 달릴정도니 이글루스의 일부 수준은 현저히 낮다고밖에 생각할 수가 없다.
또한 전문싸움꾼 발언의 연장선에는 오늘부터 시작된 을지 프리덤 가디언(UFG)연습1)이 있는데,
이에 대해 알고 있었는지도 의문이다. 난독증이 아니라면 기사에 나와있는 건 봤겠지만...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정리하자면 군인이 항상 가상적을 내지는 주적을 염두해두고 그에 대해 이길 수 있는 태도를 견지하는 것이 나쁘다고 생각한다는 저 포스팅을 쓰는 정신상태를 이해할 수 없다.
1) 을지 포커스렌즈 훈련이 올해부터 을지 프리덤 가디언 연습이 되었는데 이전까지의 한미연합사 주도에서 한국군 주도 미군 보조형식으로 바뀌었다. 이는 앞으로 다가올 전작권환수에 대비한 것이다.
바로 오늘(18일)부터 시작되었는데 가상 시나리오 자체가 북한의 침공으로 부터 시작된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8081814102369936&linkid=20&newssetid=455&from=rank
링크된 뉴스기사
저 뉴스기사에서 실제로 문제가 될 발언은
“북한은 남측이 대북 강경정책을 펼때 도발해 정부를 곤경에 빠뜨리고 남남갈등을 부추길 개연성이 있다”
요거다.... 이 발언에 대한 논란은 일단 차치하고.
포스트에서 꼬집은 내용만 이야기하겠다.
이국방의 전문싸움꾼이 된다고 하는 발언은 국군의 정예화를 논한 것이지 저 발언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 아니다.
전문싸움꾼 강한군대가 되지 않으면? 손발 자르고 눈을 감은 채 상대에게 맞춰 싸우라는 것인가?
도무지 링크한 저 블로거의 의견을 이해할 수가 없다.
싸움꾼은 국회에서만 보고 싶다.. 라든가, 싸움꾼이라니 이명박과 같은 급이구나.. 라든가 알 수 없는 비난이다.
이글루스의 지적 레벨은 생각보다 낮다.
나는 어차피 세상은 넓고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런 내용의 글에 찬동한다는 덧글이 달릴정도니 이글루스의 일부 수준은 현저히 낮다고밖에 생각할 수가 없다.
또한 전문싸움꾼 발언의 연장선에는 오늘부터 시작된 을지 프리덤 가디언(UFG)연습1)이 있는데,
이에 대해 알고 있었는지도 의문이다. 난독증이 아니라면 기사에 나와있는 건 봤겠지만...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정리하자면 군인이 항상 가상적을 내지는 주적을 염두해두고 그에 대해 이길 수 있는 태도를 견지하는 것이 나쁘다고 생각한다는 저 포스팅을 쓰는 정신상태를 이해할 수 없다.
1) 을지 포커스렌즈 훈련이 올해부터 을지 프리덤 가디언 연습이 되었는데 이전까지의 한미연합사 주도에서 한국군 주도 미군 보조형식으로 바뀌었다. 이는 앞으로 다가올 전작권환수에 대비한 것이다.
바로 오늘(18일)부터 시작되었는데 가상 시나리오 자체가 북한의 침공으로 부터 시작된다.
# by | 2008/08/19 16:14 | 사회 | 트랙백 | 덧글(2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여기까지 와서 빽치기한다고 자랑하지 말고.
뭐 모여서 밥먹으려고 존재하는줄 아셨나요?
군대는 싸우는 조직 맞습니다.
명박이 및 일당은 저도 왕 싫지만
되도 않은 이상한 걸로 까면 곤란한데 ㅎㅎ;
윗분처럼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그건 "가정" 이잖아요 -.-;
우리나라 정세를 생각하면 말리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징병된 젊은이들이 군인의 절대 다수인 상황에서 찬성하기도 뭐하고...
"그냥 첨단장비 도입을 통한 현대적 군대로 하면 안될까요. =ㅅ=;;;" 싶은 느낌.
군인의 생명과 아울러 작전의 성공에 중요한 요소중 하나닙니다.
전법의 바이블 옛날 손자병법부터 보시지요~
그걸 제 리플에다 리플로 단 이유는 도통 모르겠네요.
손자병법은 대강 읽고 치웠어도 리델하트나 클라우제비츠는 다 읽어봤으니
(제 관심사가 주로 서양전쟁사라서) 걱정안해주셔도 됩니다. :-)
군이 싸울 준비가 되어있는 싸움꾼(이라고 치죠)이 없는 이상
외부로부터의 안전을 장담할 수 없는데...되도않는 말로 까는 세상이 됐군요;
휴전한지 반세기가 지나니까 완전히 평화롭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다만 그 싸움꾼을 만드는 과정이 과거와 똑같은 과정을 밟는 게 아니라
지금의 시대에 걸맞는 싸움꾼을 만들 수 있는 과정이 되어야 하겠죠.
아직 오지 않은 적의 레벨의 마음대로 하향책정하여
이정도면 되겠지. 하는건 좀 안일한 생각이겠지요.
그런 내용보단 비난 자체가 부당하다는게 요점아니겠습니까[벨리보고 왔습니다]
국군의 존재이유를 망각한 저 포스트. 와하하하하하.
과연 글쓴이는 군대를 갔다 왔을까요?
제가 보기에는 링크된 포스트의 글쓴이는
확고한 대적관이라던가 혹은 지금 현상태의 대한민국의 적이
누구인지 망각하고 쓰는 글일듯... 크크크...
아 오랜만에 눈물찔끔하고 갑니다.
:) 헤헤헤
그리고 트랙백은 뒤로까는게 아닌데;
진짜 뇌가 있긴 한건지 궁금하군요; 어째 정상인들은
점점 줄어들고 똘아이 들만 늘어가는 거 같에서 한숨이
다 나옵니다.
진짜 가금은 아무런 의식없이 반대위한 반대들 하는 분들 보면 정말 에고고~
-네피
군인은 싸우라고 존재하는게 맞고, 싸우려면 싸우는 연습을 해야겠죠. 그 것도 가상의 적이 있으면 더 좋은거고..
바보 이반처럼, 보릿자루 군대를 만들어서 매일 악기연주만 시키게 하는 방법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지난 몇년 동안 우리의 언어 생활이 전반적으로 하향 평준화된 경향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군바리는 어떤 식으로든 뭔가를 대상으로 싸우는 연습을 해야 하고, - 미군과 같이 적극적으로 - 실전을 겪으면 실력 향상에 더욱 좋습니다....(?)
군인은 정치적판단이나 이런것에 무관하게...
오로지 국가과 민족을 위해 명령에 복종하며 적과 잘~싸워 이기는 전술전투 집단이 되야함.
그러므로, 현재 이국방장관의 마인드는
지난 10년 좌파정권하에서 각종 햇볕 선똥으로 너무도 해이해진...
우리 군의 대적관과 정신 재무장을 위해 매우 바람직한것이다.
이 상희 국방부 장관의 비젼에 찬성한다. 나도 준 군사 전문가로서...^^